내생에 가장 비싼 값으로 아바타를 봤다... 디스젠의 현재

아바타가 지난 17일 개봉을 했는데 일반상영관은 자리가 좀 있는걸 볼 수 있지만
3D는 전부 매진.....
가격도 일반 3D는 13,000원 아이맥스 3D는 15,000원...
그래도 아바타는 3D로 봐야 제맛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26,000을 결제를 하고 예매를 했습니다.
시간은 일 끝나고 봐야 하기 때문에 저녁 7시 가까운 시간을 골랐습니다.

사무실에서 가든파이브까지 한시간은 걸리기 때문에 정시퇴근을 하고
뛰다싶이 갔었습니다.

문정역에 다와가는 순간 먼저 도착한 여자친구가 전화가 오더니
"몇시껄로 예매 한거야?"
"6시55분"
"표에는 4시55분으로 되어 있던데?"
어라??
문자를 보고 확인 해보니 제가 예매한 시간은 18:55분이 아닌 16:55분을 예매 한겁니다...

앞 1을 못보고 6:55분으로 착각하고...환불 교환도 안되고...
이런...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일반 영화관으로 다시 예매 했습니다. 16,000원....
총 아바타를 보기위해서 제가 지불한 금액은 42,000원 1인당 21,000원을 내고 아바타를 보고 말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재미있다고 하는데..저는....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만든 영화 중 타이타닉 밖에 본적이 없어서
타이타닉과 전개하는 방식이 약간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래픽은...ㅎㄷㄷ
목성과 색깔만 다른 행성도 사실적으로 표현되고
나무며, 풀이며, 세세한 부분까지도 사질적으로 표현한 그래픽은 3D에서 봐야 제대로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21,000원의 표라니....축구장 지정석 금액이네 ㅠㅠ


덧글

  • my.. 2009/12/29 10:31 # 삭제 답글

    난 너무 재미있었는데.. 그렇게 세세하게 따져가면서 못봤고..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있는그대로를 봐서 그런가... 고마워..내 생에 최고 비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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