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방문 컨설팅 후기 기술사 방문컨설팅 후기

구로에서 분당까지 거리가 생각보다 머네요..
1시간 30분 동안 지하철에서 자료보고, 이것저것 생각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 컨설팅이라 좀 떨리기도 했습니다. 4개월만에 한거였거든요

이번에 방문하셨던 분은 분당 정자역 부근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나이는 30대 초중반이셨구요
처음 절 맞이하신 모습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커피도 얻어 먹었습니다^^

이분의 경우 기술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근무하면서 최근에 기술사를 알게되어 우연히 블로그를 보시고 신청하셨습니다.

이분의 경우 궁금증은 2가지 였습니다.
1. 투자한 교육비 대비 성과가 나올 수 있는가?
2.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할애해 준비하기가 어렵지 않은가?

제가 블로그에서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렸듯이 처음 시작함에 있어서 비용과 시간은 무시못한 장애물 중에 하나 입니다.

투자한 교육비 대비 성과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성과는 나옵니다. 기술사에 합격한다면 회사에서나 외부적으로나 이에 대한 보상은 주어집니다.
설령 기술사에 합격을 못하시더라도 그동안 보고, 쓰고, 기억한 내용들이 업무에 영향을 미칩니다. 업무의 생산성도 전보다 높게 나오고 인사고과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이 작용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 많은 비용을 내야한다는 부담감이 작용하기 때문에 시작하기가 어렵지만 이에 대한 성과 및 보상은
추후 반드시 돌아오게 됩니다.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할애해 기술사 준비가 어렵지 않은가??
이또한 많은 분들이 잘못 생각하는 부분중에 하나 입니다.
기술사에 합격한 분들을 보시면 대부분 업무를 하는 상태에서 합격합니다.
프리랜서나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분명 일을 하는 분보다 시간적으로 여유롭습니다. 하루종일 기술사 준비를 해도 됩니다.
하지만 왜 합격자는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까요?
이유는 경험입니다. 기술사 시험이 단순 기술에 대해서 쓰라는 암기형 답안을 중요시 한다면 일을 하지 않은 사람이 합격할
확률이 큽니다.
하지만 기술사 시험은 기술의 내용을 기초로 업무 경험에 의해 본인의 답안을 작성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단지 업무를 하면서 시간을 어떻게 쪼개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합격의 당락을 좌우 하게 됩니다.
하루에 3시간~4시간 자고 1년 동안 학습한다면 업무에서 차질이 생길 겁니다.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저녁에 1~2시간이든 집중적으로 하시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는 습관을 익히셔야 합니다.
단순히 쓰고, 외우는 학습형태는 6개월, 1년 준비해도 합격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컨설팅 시간이 예상보다 많이 지나간 1시간4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그분도 나중엔 한결 밝아진 표정으로 헤어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도 저녁에 컨설팅 갑니다.
이번엔 또 어떤 분이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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