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정보처리기술사 방문 컨설팅 후기 기술사 방문컨설팅 후기

지난 25일 정보처리기술사 컨설팅 해드린 분은 oo은행 자회사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분의 경우 처음부터 관련업무를 하지 않고 보직이 변경되어 기술의 지식이 낮아
기술사에 도전하려는 분이십니다.
또한 학과도 비전공이라 다른 분에 비해 부담감이 크셨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중 컨설팅 문의 내용입니다.

1. "얼마나 준비해야 기술사에 합격 할 수 있는가?"
2. "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지식이 부족하다. 과연 기술사에 합격할 수 있는가?"

 

얼마나 준비해야 기술사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그걸 제가 딱 제시해 드리면 전 돗자리를 펴야 할 겁니다. 하지만 모든 일엔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얼마나 준비해야 기술사에 합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답변을 드리기 전에 왜 기술사 합격기간이 오래 걸리는가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원문보기

3, 4년 전의 경우 6개월 단기에 합격한 기술사님이 많았지만 지금은 1% 내외로 찾아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합격기간도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원문보기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교육기관이 늘어나면서 학습의 방향이 이해 중심이 아닌 요약 식, 암기 형으로 교육 학습의 방향이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많이 언급했듯이 기술사 시험은 단순히 기술에 대해서 잘 암기 했는지 확인하는 시험이 아닌 문제에 대한 solution을 제시할 수 있는 내용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느냐입니다. 이는 외우는 거와는 차이가 다릅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암기가 아닌 경험을 중요시 합니다. 하지만 경험이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경험을 해야 합니다.

그럼 간접적인 경험이라면 스터디 토론, 자료 수집을 통한 이해, 지속적인 생각, 고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학습방법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합격자 기간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 입니다.

일반적으로 불합격 하는 분들(1~16개월 기술사 교육생)의 경우 학습사이클은 아래 그림과 비슷합니다.

 

그럼 얼마나 준비해야 기술사에 합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어떻게 준비해야 기술사에 합격할 수 있는가? 로 바꿔야 할 겁니다.

기술사 준비는 초기 학습방법을 제대로 세웠는가에 따라 합격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나뉩니다.

 

한 예로 중고등학교 다닐 때 미술시간에 풍물화, 수채화, 수묵화 등 여러 그림을 그릴 때 그림 그리는 방법을 충분히 (1~2시간) 알려주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럼 우선 밑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초안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고 바탕을 칠할 겁니다.

체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학교에서 이렇듯 처음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도를 하고 다음에 학습을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 이를 고쳐나가는 방식을 이미 중고등학교 때 배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기술사 학습은 어떨까요? 사전 학습을 하지 않고 무조건 기술먼저 이해하라고 합니다.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보다는 암기를 우선으로 선택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고민하고,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학습이 우선적으로 해야 이후의 학습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지식이 부족합니다. 기술사에 합격할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도 정보처리기술사 시험을 보겠다라는 결심이 든 분들께서는 아마 기출문제를 보셨을 겁니다. 그거 보고 첫 느낌이 어떠셨나요? 숨이 탁 막히지 않으셨나요?

아마 아는 문제는 거의 없을 겁니다. 신문이나 지나가는 얘기로 얼핏 들은 내용이 간간히 눈에 보일 겁니다.

이렇듯 지식이 부족함은 어느 누구도 동일 합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목표가 있느냐에 대한 차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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