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교육기관에서 공부하신 분이 왜 저에게 문의를 할까요? 디스젠의 생각

문의하시 마세요!! 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제가 이글루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한지 이제 6개월 정도 됐습니다.

그러면서 20분정도 컨설팅을 했습니다. 직접 만나신 분만!!
이메일로 문의 주신분도 계시지요^^

참 재미있는건 문의 주신 분중에 타 교육기관에서 준비 하면서 저에게 문의를 준 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더 많이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여기서 전 한가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교육기관에서 준비하고 있으면 기술사님들이 계실거고
교육기관에서 많은 자료 있으니 그거 보고 참고하면 되겠고
강의 매주마다 들으시니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겠고
모의시험 무료니 개인 위치 파악할 수 있는데.....'
왜 나한테 물어볼까????

난 기술사가 아니라 컨설턴트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죠..

정보처리기술사 준비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참고로 한곳의 교육기관이 아니라
지금 국내 교육기관에서 준비하셨던 분들을 다 컨설팅 한 결과 입니다
) 이분들의 컨설팅 문의 결론은

"기술사 학습하는 방법을 아직도 모르겠다."

지금 교육시스템 중 제일 잘 되어 있는 곳은 고등학교 입시 학원 입니다.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고, DB가 구축이 되어 있어서 개개인의 상황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 받으면 많은 그래프 정보가 한눈에 보여집니다.
아무튼......

어째서 일까요?? 무엇때문일까요??
교육기관에 교육비를 내고 준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보처리기술사 시험에서 합격하는 겁니다.
그리고 혼자서 준비하기 어려우니깐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에 맞는 학습방법을 찾기 위해서
교육기관을 찾습니다.

한예로 4~6개월 준비하신 분이 메일을 잠깐 적겠습니다.
"디스젠님 블로그에 올린 글 잘 보았습니다. 전 타 기관에서 준비를 하고 있고.......생략..........기관에서는
암기를 해라. 기본 60개를 외우면 200개 정리한거와 같다.
전 암기력이 부족해 60개 외우기도 힘듭니다. 외워도 며칠지나면 잊어버립니다. 그런데 디스젠님의 글을 읽고
외우지 말라는 내용에 충격을 받았고 역발상의 생각에 흥미를 느꼈습니다....생략...."
이렇게 메일로 보내주신분이 계십니다.

본론만 있고 결론이 없네요....이거 이상하게 내용이 용두사미로 흘러가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ㅡ.ㅡ

교육기관이 체계적인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고 기관만의 고유한 학습방법을 전파하면
교육을 받는 분들은 믿음을 가지고 따라 갑니다.
하지만 교육기관의 철학을 가지고 있지 않고 멘토링이 중요하다, 교육기관은 교육일정만 짜고, 장소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기술사님들이 알아서 할 것이다라는 마음을 가지신다면 새로운 회원은 늘어날 수는 있지만,
정작 믿음은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피해는 기술사 준비하는 분들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보처리기술사를 준비하려고 하시는 분
교육기관에서 기술사를 준비하시는 분
정말로 교육을 받고 있을 때 가치 있는 지식을 얻고 있는지. 멘토링을 받으면서 스스로 바뀌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본인만의 학습방법은 언젠간 찾습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1년이상 준비하면 본인의 학습벙법에 대해서 파악합니다.
1년이란 학습방법 찾던 시간을 3개월로 줄일 수 있다면??
생각해보셨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선택은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입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전광판

다음뷰

순위

ekdmaq

Daum view

믹쉬

믹시

통계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