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술사 시험은 진화한다. 디스젠의 생각

실제 정보처리기술사란 명칭은 없습니다. 정보관리기술사 / 조직응용기술사 두 분야를 통합해 사용하는 명칭입니다. 1993년까지 정보관리기술사 / 조직응용기술사는 정보처리기술사로 사용되어왔기 때문에 두 분야의 다뤄지고 있는 내용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정보처리기술사라 불립니다.

정보관리기술사나 조직응용기술사 준비하고 계시거나 준비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변에 기출문제 분석을 하라고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실제 많은 분들은 쉽게 지나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기출문제 분석은 조금만 찾아보면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기술사님들이 더 많이 기출문제를 분석하십니다. 그리고 결론을 기술사 준비하는 분들께 말씀을 하십니다. 기출문제에 대한 분석은 기술사를 준비하는 분들이 더 많은 노력을 들이면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스스로 공부에 대한 방향을 빨리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제가 이글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보관리 / 조직응용기술사 시험에 출제가 되고 있는 시험은 계속해서 진화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1] 출제 문제의 진화
최근 10년 동안 문제 출제의 형식은 3단계로 진화가 되었습니다.

1. 2000년대 초기
2000년대 초기의 경우 문제 출제 형식은 기술 유형 중심의 문제가 다수 출제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71회 정보관리 2교시 4번 문제 -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법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71회 조직응용 2교시 5번 문제 - Network Management에 주요 기능에 관하여 간략히 기술하시오.
72회 정보관리 2교시 1번 문제 - 나날이 더해가는 "S/W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등장한 CBD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등등....열거하면 끝이 없으니 여기서 예시를 마치겠습니다.
~~에 서술하시오. ~~기술하시오는 지금도 나오고 있지만 비중은 2000년대 초반에 비해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또한 내용을 기술하는 방식도 초기엔 한가지 내용에 대해서 서술한다면 지금은 2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서술해야 하는 방법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2. 2000년대 중반
75회 정보관리 4교시 3번 문제 - 인터넷에서 이용되는 문서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디렉토리 구조에 대한 자문을 하고자 한다. DAP 사용상의 문제점, DAP과 LDAP의 차이점과 특징을 컨설팅 프로세스에 입각하여 설명하시오.
75회 조직응용 2교시 2번 문제 - ESM(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의 정의와 등장 배경 및 보안 관리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대표적 문제점인 “발생한 사건 조사” 및 “발생한 사건 관련 데이터 추출” 측면에서의 필요성과 도입효과(5가지 이상)에 대해 상술하시오.
77회 정보관리 3교시 2번 문제 - 성공적 시스템 개발을 위해서는 프로젝트 관리자(PM, Project Manager)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다양한 부서와 다양한 시스템을 갖고 있는 대기업에서 통합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성공적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PM의 역할과 자격요건에 대해 설명하시오
등등..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기술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실무적 관점을 묻는 질문이 대거 쏟아졌습니다.
여기서 이제 교육기관에서 스터디에 대한 간접경험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습방식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스터디의 중요성이 부각이 되면서 한창 멘티간 업무역량을 중요시 하고, 업무에 직접적 연관이 없는 분들은 학습하기가 어려운 시기가 바로 2000년대 중반이었습니다.

3. 2000년대 후반
89회 정보관리 3교시 5번 -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산업구조를 시장구조, 기업역량, 기업간 거래구조 측면에서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소프트웨어 산업구조의 선진화 방향에 대해 설명하시오.
90회 조직응용 2교시 2번 - 피터 드러커는 저서 「성과를 향한 도전」을 통해 “지식 노동자에 대한 동기 부여는 자신이 성과를 올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했다. 국내 기업들이 성과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MBO(Management By Objective: 목표에 의한 성과관리) 방식과 BSC(Balanced Scorecard: 균형 성과관리) 방식에 대해 설명하시오.
92회 조직응용 3교시 6번 - UCC(User Created Contents)의 종류 및 UCC의 마케팅 의미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등등...
2000년대 후반에서는 실무경험 중심의 문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문제가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공분야 및 경영 및 비즈니스와의 융합으로 문제 형태가 종합적 사고 능력 출제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2] 채점에 대한 진화
채점은 컴퓨터가 OMR카드로 읽지 않습니다. 알고 계시죠???
채점은 채점관 3분이 돌아가면서 채점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점이 1200점 입니다.(1~4교시 전체 만점이 400점에 채점관이 3분이니 곱하면 1200점)
그중 720점 이상이 되면 합격 입니다.
그런데 출제 문제가 진화가 되고 있으면 채점하는 분들이 요구하는 답안도 진화합니다.

1. 2000년대 초기
물어본 내용을 중심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방법이 주류가 되었습니다.
아마 건축, 통신, 토목 분야와 비슷한 형태의 묻는 내용에 답변을 하였기 때문에 작성하는 페이지도 지금같이 많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2006년 전까지는 14페이지가 아닌 12페이지로 답안을 기입했습니다.
채점의 형태도 물어본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답변을 했다면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단락형식은 존재 했지만 지금과 같이 보기좋게 되어 있진 않았습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기술사 초기에 준비하시는 분들이 쓰시던 답안. 그러한 형태에 묻는 질문에 답변하는 부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때는 그렇게 작성하면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점수가 얼마나 나오는지 짐작하실 겁니다.

2. 2000년대 중반
모 기술사님이 OOFrame이란 단어로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경우 단기(6개월)에 합격하셨는데 그 내용이 자신이 개발한 OOFrame으로 그림, 표를 활용해서 남들과 차별화된 답안을 완성시켰습니다.
그게 어찌보면 전형적인 그림이나 표를 활용한 답안의 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그때는 물어본 문제가 아니더라도 그러한 형태로 포장을 해 점수를 받게끔 하는 형태의 답안이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14페이지로 바뀌면서 대부분의 응시자 및 기술사에 합격하신 분들은 14페이지를 다 채웠습니다.
1교시 1페이지~1.5페이지 / 2~4교시 3.5페이지 분량 작성 그리고 1교시형 3단락 / 2~4교시형 4단락 형태로 답안 구성 형태..지금 기술사 준비하시는 분들 많이 듣고 계시죠??
그러한 부분이 2000년대 중반에 자리가 잡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때는 이렇게 형식을 채우고 답안을 작성해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마 40점 후반~50점 초반이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3. 2000년대 후반
2000년대 후반이라면 지금이겠죠??
이제는 조금씩 위의 모습을 탈피하려는 모습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용이 중요한 것으로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답안을 작성하는 방법 그리고 논리적인 흐름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아쉽게도 지금 기술사 준비하는 분들의 70%는 2000년대 중반 형태의 답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채점관들이 합격선이라 생각되는 답안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60점의 답안은 2~3년 후 60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빨리 깨닫고 스스로도 진화를 해야 합니다.

그럼 시험이 계속 진화되고 있는데 따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답은 제가 서두에 작성했습니다.
바로 기출문제 분석 입니다.
기출문제에도 문제 형태의 패턴이 있는거 아십니까?
1,2교시 각각 4가지 형태의 패턴이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의 문제를 한가지 형태로 답안을 작성한다면 글의 흐름이 이상하게 되고 내가 뭘 주장하는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채점자들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습니다.

젠업의 멘토 기술사로 활동 중이신 김OO기술사님의 경우 실제로 기출문제를 전부다 분석해서 문제패턴을 파악하셨고, 패턴별로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 형태까지 구체화 하셨습니다. 아마 이분이 지금 현재 답안 작성에서 가장 진화된 형태를 가지고 계시지 않은가 싶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컨설팅 요청을 하십시오.
기술사 학습에 대해 상세히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청방법 : 02-854-4742 유선 신청 또는 thiszen@s-genup.co.kr로 성명/연락처/컨설팅 요청 일시 작성 후 메일발송

참고로 컨설팅에 대한 비용은 일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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